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꼈던 오늘 MUZIK STALER 수주회에 다녀왔습니다.

수주회가 진행된 곳은 강남에 위치한 글래드라이브호텔입니다.

1층 로비에 들어서자 눈에 확들어온 햇빛이 아름답게 품고있던 까페

수주회장에 들어서기 전 뮤지크와 스틸러의 멋진 포스터사진

이른 시간부터 많은 분들이 제품에 대한 상세 설명과 직접 착용해보는 시간을 갖고계셨습니다.

먼저 만나 볼 브랜드는 음악이라는 소재를 모티브로 인간의 일상에 한 부분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은 MUZIK입니다.

MUZIK는 브랜드 정체성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타 예술 분야와의 아트웍을 통해 타브랜드는 흉내낼 수 없는 MUZIK만의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다음이 기다려지는 MUZIK였습니다.

이어서 만나 볼 브랜드는 스틸 소재에 대한 무한한 확장성을 아이웨어에 접목시킨 STEALER입니다.

STEALER는 소재에 끊임 없는 연구와 실험정신으로 인간에게 가장 최적화된 무게감과 디자인으로 젊은 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제풀을 만들기까지의 느꼈던 인내와 고민이 느껴졌던 STEALER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텝들의 센스가 느껴졌던 다과들

이렇게 다양한 음료와 먹기 좋은 다과들로 몸과 마음 둘 다 풍족하게 즐겼던 MUZIK STALER 수주회였습니다.